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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당을 지킨 3대손 신경철 "하루 매출이 0원이었던 적도 있어" 사진=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방송화면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태극당 신경철 전무의 3대의 전통인 '태극당'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태극당'의 3대손 신경철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경철 전무가 운영 중인 태극당은 서울 중구 한복판에 위치한 ‘랜드마크’로 1946년 개업부터 지금까지 74년간 운영되고 있다.
옛날 1976년도에는 서울시 재산세 납입 1위를 기록하기 할 정도로 큰인기와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도 예전모습을 보존하되 촌스럽지않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손님들이 이어지고있다.
하지만 이후 처음 출근을 했던 당시를 회상한 신경철 전무는 “오래된 회사 구직구조에 생각보다 장사가 너무 안되고 있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장사 잘되던 제과점이 아니었다. 너무 괴리감이 들어서 깜짝 놀랐다."며 "하루 매출이 카페는 0원이었던 적도 많다. 날씨가 안 좋으면 손님이 아예 안 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 매출로 급여와 세금을 다 낼 수 있을까 싶었다. 어느 순간 그 전에 벌어 놓은 돈으로 적자를 메꾸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였던 신경철 전무는 그저 가세를 기울지않기위해 태극당에 뛰어들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