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5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극복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 '대구는 잘 할 수 있다'를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비상대응본부자문단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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