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기준 경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오후 5시에 비해 6명이 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이들 모두 창원 기제사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들이어서 지난 3일부터 본격화된 창원 기제사가족모임 관련 확진자가 나흘째 22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39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299명이 퇴원하고 40명이 마산의료원과 진주경상대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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