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인 7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에 저무는 가을이 아쉬운 듯 단풍이 울긋 불긋 절정을 이루고 있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65만7000㎡ 면적의 공원에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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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11-07 19:35
입동인 7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에 저무는 가을이 아쉬운 듯 단풍이 울긋 불긋 절정을 이루고 있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65만7000㎡ 면적의 공원에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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