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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현 과거시절 '노안인가 쾌남인가', 이혼 후 심경고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09 23:21

배우 김동현 과거시절 '노안인가 쾌남인가', 이혼 후 심경고백?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김동현이 혜은이와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동현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김동현은 1970년대 연극배우로 데뷔 후 1975년 MBC 공채 7기 배우로 데뷔를 했다. 

이후 MBC 수사반장 후속작인 김형사 강형사에서 주인공인 형사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얻게된다. 2~30대 나이에 비해 노안 느낌이 있었으며 마초적인 쾌남이미지 배역을 많이 맡았다. 1990년 내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여명의 눈동자' 에도 출연을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주 TV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드라마만 31개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는 49편에 달하는 엄청난 작품수를 자랑한다.

과거의 사진을 보면 젊은 나이임에도 연령대가 있는 배역을 주로 맡아했다.

한편, 김동현은 혜은이와 1990년 결혼 후 2020년에 합의이혼을 했다. 이어 방송에서 이혼에 대한 심경으로 그는 "혜은이씨에게 '가장 미안하고 후회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고, 혼자 가슴앓이 하면서 참 많이도 많이도 울었다"며 "여전히 나에겐 태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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