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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창준 "아내와 매일 해도 모자랄 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12 15:56

개그맨 김창준 "아내와 매일 해도 모자랄 판..."/사진=채널A '애로부부' 영상 캡처

개그맨 김창준이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속터뷰' 사연자로 김창준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준은 "매일 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신혼 못지 않은 부부 관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창준은 64세 나이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부 관계 역시 열정이 넘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김창준의 아내는 "그냥 하는 것도 버거운데, 희한한 행동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창준은 당연하다는 듯이 "자동차 극장, 복도, 계단에서까지"라고 이색 장소를 열거하기 시작했고, '새신랑' MC 이용진조차 "저건 못 이길 것 같은데요?"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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