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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 아내 류선정 씨 향한 폭발적 관심 "직업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13 15:47

빌푸 아내 류선정 씨 향한 폭발적 관심 "직업은..."

빌푸 아내 류선정 씨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직업까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와 그의 아내 류선정 씨의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두 사람은 처가를 방문했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빌푸는 한국어 호칭과 인삿말을 열심히 연습했고 결국 성공적으로 첫인사를 마쳤다.

류 씨는 부모님과 마주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빌푸는 "두 분 앞에 있는 순간을 계속 상상해 왔다. 저에게도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은 순간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따님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류 씨의 나이는 38세이며,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유바스큘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하고 현재 헬싱키에서 한국ㆍ핀란드 교육연구센터(OPINKOTI)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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