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휴일을 맞아 경남 창녕 화왕산 아래 관룡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어하는 듯 영롱한 빛깔의 단풍 촬영에 여념이 없다. |
forall1@daum.net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유제기자 송고시간 2020-11-15 15:18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휴일을 맞아 경남 창녕 화왕산 아래 관룡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어하는 듯 영롱한 빛깔의 단풍 촬영에 여념이 없다.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