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경북 영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20일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타 지역 병원 진료를 위해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chbw2712@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11-21 18:22
코로나19 선별진료소./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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