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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지역아동센터에 김치 660kg 후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11-30 18:13

후원행사 후 지역아동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30일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아동센터에 김치 660kg 후원한 후 지역아동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장세강 이사장)은 지난 27일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문정원 회장)를 통해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김치 660kg를 후원했으며 협의회와 지역아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김장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김치를 후원하고 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20kg씩 배달된 김치는 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30일 인천 부평구시설관리부평이 지역아동센터에 김치 660kg 후원하고 업무협약(MOU) 체결 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번 후원은 최근 인천에서 아동돌봄 공백으로 발생한 ‘라면형제’ 사건으로 아동 돌봄이 더욱 절실해짐에 따라 지역 아동 사각지대 해소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치 후원은 공단 임직원이 급여에서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했다.

김치 후원을 위한 전달식 행사 후 공단은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MOU)를 체M해 향후 지역아동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공단은 이번 김치 후원 외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80회 실시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방역용품 구입비용 120만원을 후원했다.

7월에는 중복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삼계탕 60그릇을 후원하는 등 지역아동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공단 장세강 이사장은 “최근 인천에서 소외 아동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매우 안타까우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공단의 사회적 책임 또한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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