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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제8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두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2-07 16:51

한국폴리텍다솜고 박조이 학생, 동상(교육부장관상) 수상
동성초 문유리 학생.봉명초 박크세니아 학생 특별상 차지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박조이 학생이 제8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제8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충북의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7일 충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에 따르면 제8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박조이 학생(3년)이 동상을 차지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동성초등학교 문유리 학생(2년)이 특별상으로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봉명초등학교 박크세니아 학생(5년)이 특별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11월 5일 이중언어말하기 충북도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과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제8회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 5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열렸으며 초등은 나의 꿈·우리 집·학교생활 등 자유 주제로, 중등은 나의 진로계획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ᐧ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1명(초등 29명. 중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구사력을 기르고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난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17개 시·도교육청별 지정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비공개 유튜브 채널이 개설돼 다른 참가자의 발표를 관람할 수 있었다.
 
수상 학생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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