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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김정현 드라마 '철인왕후' 시청률 첫 회부터 대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13 12:24

신혜선X김정현 드라마 '철인왕후' 시청률 첫 회부터 대박(사진= tvN)

신혜선X김정현 주연 드라마 '철인왕후' 시청률이 첫 회부터 치솟았다.
 
12일 방송된 '철인왕후'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7%(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11.0%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등극했다.

전국 기준 또한 평균 8.0% 최고 9.9%로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tvN 역대 토일극 첫 방송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4.2% 최고 5.0%,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9%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대도, 성별도 뛰어넘어 조선시대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한 신혜선·김정현의 코믹 시너지는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2회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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