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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트넘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7일 오전(한국시간) 손흥민선수(28·토트넘)가 리버풀전에서 어렵게 골문을 열어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며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후반 정규시간 종료 1분을 남겨두고 1골을 내주며 토트넘이 1대2로 석패했다.
손흥민은 1골을 추가해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며, 도미닉 캘버트루인(에버턴)과 득점 랭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와 동시에 토트넘 통산 100호골 까지 1골을 남겨두게 됐다.
토트넘 핫스퍼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선수, 베르바인, 로 셀소, 시소코, 호이비에르, 벤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웨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조하트, 레길론, 조 로든, 해리 윙크스, 은돔벨레,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이름을 올렸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커티스 존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 로버트슨, 파비뉴, 윌리엄스,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켈러허, 케이타, 체임벌린, 미나미노, 오리기, 필립스, 윌리엄스가 이름을 올렸다.
전반 1분도 지나지 않아 아놀드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벗어났다.
전반 8분 벤 데이비스가 돌파 후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전반 10분 리버풀의 프리킥 상황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머리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0분 로버트슨의 컷백 패스를 받은 살라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전반 25분 살라의 슈팅이 토트넘의 수비수 발에 맞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면서 들어가면서 리버풀이 0-1 리드를 잡았다.
전반 28분 존스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2분 토트넘의 역습상황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선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전반 34분 피르미누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0분 마네가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후반 4분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케인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가 먼저 쳐냈다.
후반 12분 로 셀소가 빠지고 루카스 모우라가 투입됐다.
후반 17분 손흥민선수가 내준 공을 베르바인이 드리블 후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대 맞고 튕겨나았다.
후반 18분 손흥민선수의 코너킥을 케인이 머리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21분 마네의 크로스를 받은 피르미누가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27분 존스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벗어났다.
후반 31분 베르바인이 빠지고 레길론이 투입됐다.
후반 40분 손흥민선수가 빠지고 델리 알리가 투입됐다.
후반 43분 토트넘의 프리킥 상황 다이어가 직접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후반 44분 로버트슨의 코너킥을 피르미누가 머리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버풀이 1-2 리드를 잡았다.
이후 경기는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1-2로 리버풀이 승리했다.
한편, 이날 손흥민선수는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 순위 공동 1위에 올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