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6일 금요일
뉴스홈 스포츠
충남아산FC,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불씨 살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1-06 00:00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프런티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FC는 11승 9무 9패, 승점 42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 화성과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 이제는 매 경기 승점을 쌓으며 추격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

최근 충남아산FC의 분위기는 뜨겁다. 직전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5-1로 경기를 압도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또한 31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며 기쁨을 배로 누렸다. 

김포전에서 보여준 득점력은 고무적이다. 그간 매 경기 아쉬움을 남겼던 결정력을 보강하며 이호인, 손준호, 데니손이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5득점)까지 터뜨리며 남은 경기를 기대케했다.

공격의 중심에는 손준호와 데니손이 있다. 손준호는 김포전에서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승부처에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K리그 통산 30득점 30도움까지 달성한 손준호는 득점과 도움 양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 공격에 힘을 싣고 있다.

구단 최다 득점자인 데니손 역시 김포전에서 골망을 흔들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데니손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손준호와 파주의 골문을 공략할 핵심 자원이다.

충남아산FC의 목표는 분명하다.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내는 것. 최근 연승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력으로 순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충남아산FC와 파주프런티어FC와의 경기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IB SPORTS,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