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현미경으로 촬영된 코로나19 모양 |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직원 1명이 18일 확진됐다. 서산시 누적은 117명이다.
18일 서산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집) 가족으로부터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산 117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의심 증상에 따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케미칼 서산 공장 측은 접촉 의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고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lshong6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