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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희 나이, 돌연 연예계 은퇴이유는? "재벌설, 출산설 많았지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홍진희가 연예계 은퇴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홍진희가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홍진희는 스무 살에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홍진희는 “사회생활이 처음이지 않나.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라며 “제가 그렇게 연기에 욕심이 있지는 않았고, 작업하며 상처 되는 일 같은 게 제 성격상 힘들었다. 배우 생활이 나와 맞지 않았다. 그만둔 적도 여러 번”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홍진희는 40살에 한국을 떠나 필리핀으로 향했다. 그는 “40살이 그렇게 많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필리핀에서 네일숍하고 마사지숍을 조그맣게 했는데 3개월 만에 닫았다. 손님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필리핀에 거주 중인 홍진희에게는 필리핀에서 재벌이 뒤를 봐줬다는 설, 출산설 등 다양한 루머가 따라 붙었다. 이와 관련 홍진희는 “전혀 아니다. 마흔 살에 무슨 애를 낳느냐”라며 “거기도 한국 사람들이 있으니 이상한 소문이 많이 났다. 필리핀도 질리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홍진희는 5년 만에 필리핀을 떠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1962년생으로 만 58세인 홍진희는 독신이다. 결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홍진희는 “외롭지 않다. 혼자가 익숙해져서 편하다”라며 “이후 사람 일은 모르는 거지만, 지금은 딱히 결혼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놀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며 “지금은 집구석이 최고”라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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