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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라감영 복원에 대한 전주시민의 관심은 20 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시간, 논쟁과 회의를 거듭한 후 일단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부터 짓고 보자는 의견을 집약한 후 지난 2015년부터 구 전북도청사를 철거한 후 2017년 11월 '전라감영 재건축'터를 닦아 3년만인 올해 10월 7일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라감영 복원 준공식'을 가졌다.
그간 경과를 보면 지난 2009년 9월부터 '전라감영 및 전주부성 4대문 복원 추진위원회 '로 3년간 운영하다가 2014년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건축 사업을 시작'전라감영 복원 재창조 위원회' 명칭를 변경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1000년의 터를 지켜온 구도심 중심 전라감영 '장소성'은 향후 서편부지 복원 남서쪽 부지활용 등 산적한 단계별 사업이 남아 있다.
지금의 복원 사업은 불과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싯점이다.
이제는 구도심활성화와 한옥마을, 풍남문, 객사로 이어지는 감영로의 동선과 관광거점도시로서 중심역할의 부지활용과 주차장조성 등 문제점을 해결해야만 감영복원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필자/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원.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원회 위원.
ybc91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