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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경으로 촬영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경남 산청군 시천면 거주자(진주 163번)가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산청보건의료원 앰블런스를 이용 마산의료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진주 163번 확진자로 분류된 C씨(나, 70대)는 산청군 거주자로 22일 미열 증상이 있어 동네 의원을 방문 독감백신 접종 후 23일 발열, 구토 증상을 보여 어제(24일) 오후 2시41분 인근 진주시 소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25일) 오후 3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의 정확한 감염원인과 이동 동선 그리고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 중이다.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C씨와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8명은 코로나 검사를 위한 검채 채취 후 자택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된 6명도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내일 오전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독감 대유행 시기와 겹쳐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독감 1차 대유행, 내년 2월부터 4월 사이에 2차 대유행이 올 전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어제부터 실시된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행정명령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월3일까지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강화된 방역수칙 주요 내용으로는 종교 활동 비대면 전환,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영화관 21시 이후 운영 중단, 겨울스포츠시설 집합금지, 해돋이 관광지 폐쇄 등이다.
종교시설 점검내용으로는 비대면 예배 원칙, 종교시설 주관 모임 및 식사 금지 등이다.
산청군은 신속하게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전 군민에게 무료로 신속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산청의료원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번 주말과 연말연시는 소중한 가족과 이웃, 시민을 위해 잠시 멈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a011550298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