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950만 명 가량인 뉴욕시의 현재 한 해 5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거리가 설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이 고개를 들었지만, 미국인들은 축제 대신 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활동을 자제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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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1-01 11:35
인구가 950만 명 가량인 뉴욕시의 현재 한 해 5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거리가 설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이 고개를 들었지만, 미국인들은 축제 대신 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활동을 자제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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