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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전일 마지막 공표 대비 30명 증가한 3202명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01-05 11:12

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로나19에 대응해 임시 설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의 진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마지막 공표 3172명 대비 30명이 증가한 3202명이니다.

입원환자는 835명(전일대비 +2명)이며 누계 퇴원자는 2308명(전일대비 +72명)이다.

사망자 발생 상황은 확진자의 접촉으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던 기존 확진자 1명(12.16. 확진)이 병원에서 지난 3일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32명(전일대비 +1명)이다.

자가격리자는 4061명(전일대비 -41명)이다.

4일 총 검사건수는 4458건(임시 선별검사소 2,668건 포함)이다.

신규 확진자 30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7명, 확진자 접촉 18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해외유입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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