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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화로운빛교회 전용호 목사.(사진제공=영화로운빛교회) |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때 주님의 생명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하늘나라의 은혜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말씀의 순종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감사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미래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싣고 행동을 배달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천국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먹을 것까지 드린 헌신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물 심판을 준비한 방주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이삭까지 드린 믿음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해를 멈추게 하는 기도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가슴 깊이부터 타오르는 기쁨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기쁨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강하고 담대함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고난속에 찬송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믿음을 싣고 행복을 배달합니다. 올해는 무슨 행복을 배달하고 싶으십니까?
세상에 고난 고통 어려움은 다 벗어 버리세요.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아름다움만 생각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축복만을 생각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것으로 차고 넘치는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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