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오늘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중 소한이다.
인천시는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인천시 기온은 오후 9시 현재 영하 7도이며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 11도로 매섭게 추운 날씨이다.
내일은 인천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에는 서울 등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