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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불참...'리조트'서 골프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더이슈취재팀기자 송고시간 2021-01-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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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미디어연구소=더이슈취재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지에 대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던 차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8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 투표한 7천500만 명의 위대한 애국자들은 오랫동안 거대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그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무례하거나 불공정하게 대우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식에 불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거취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 미국 언론들은 취임식 전에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있는 개인 리조트로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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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 퇴임하는 대통령과 취임하는 대통령이 함께 참석하는 것이 미국의 오랜 전통이다. 

정당이나 이념과 관계없이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미국의 전통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세 명의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대 존 애덤스 대통령과  6대 존 퀸시 애덤스 대통령, 17대 앤드루 존슨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으로 취임식에 불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참한다면, 현직 대통령이 후임자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건 6대 존 퀸시 애덤스와 1869년 제17대 존슨 대통령의 불참 이후 152년 만의 일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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