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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트릴리온 ‘골드플러스TS샴푸’./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지난 9일(토)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 ‘골드플러스TS샴푸’ 생방송에서 또 한 번 매진을 기록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골드플러스TS샴푸’는 ‘TS샴푸’의 최신 역작으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TS샴푸’의 강점에 성분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덱스판테놀 ▲바이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의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성분을 비롯하여 프랑스 유명 제약회사인 Laboratories Expanscience®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롤라이즈드퀴노아씨, TS만의 독자적인 K:AI™공법으로 추출한 GP Complex가 함유되어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및 모발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금, 황금추출물이 함유되어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실리콘,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걱정 성분 26가지는 배제하였으며,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 안전성(저자극) 테스트를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한 ‘골드플러스TS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모발을 한 번에 관리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고객님들 사이에서 대표 탈모샴푸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하며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인 만큼 9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 방송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지난 12월 30일(수)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였다. 2007년 설립된 TS트릴리온은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와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 외에도 기능성 화장품, 헤어케어 의료기기,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