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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석 전북도보건의료과장./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도내 951명, 격리 141명, 격리해제 783명, 사망 27명이라고 밝혔다.(12일 08시 현재 기준)
전날 밤 도내 신규확진자는 12명이다. 전주2, 익산2, 순창7, 해외1명이고 퇴원 21명, 사망 1명이다.
12일(오늘) 남원에서 1명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음은 12일 오전 8시 현재 도내 시군별 누적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230명, 군산시 134명, 익산시 188명, 정읍시 41명, 남원시 27명, 김제시 93명, 완주군 29명, 진안군 3명. 무주군 1명, 장수군 1명, 임실군 3명, 순창군 108명, 고창군 11명, 부안군 7명, 기타(해외) 75명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누적 확진자는 69,651명, 격리14,917명, 격리해제53,569명, 사망1,165명이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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