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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버풀, 맨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리버풀과 맨유가 대결을 펼친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알리송, 아놀드, 조던 핸더슨, 파비뉴, 로버트슨, 바이날둠, 티아고, 샤키리,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피르미누가 선발로 나선다.
맨유는 데헤아, 린델로프, 매과이어, 포그바, 마샬, 래시포드,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루크 쇼, 완비사카, 맥토미니가 선발로 나선다.
현재 리버풀은 17경기 9승 6무 2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고 맨유는 17경기 11승 3무 3패로 리그 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 팀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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