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김용임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용임은 지난 1984년 노래 '목련'으로 데뷔해 '고장난 벽시계', '열두줄', '부초 같은 인생', '청춘고백', '빙빙빙', '오늘이 젊은날', '내사랑 그대여'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김용임은 1965년생으로 57세다.
한편, 김용임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포토뉴스
more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