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스케줄 끝!!!"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검은색 모자를 쓴 송가인이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평범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정규 2집 '몽(夢)'을 발매한 송가인은 22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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