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 김종선- 37년간 『MBC TV 칭찬합시다』 칭찬 운동 제안자이며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 신문명 창조자로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로 세차례에 걸쳐 물망에 오르기도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칭찬 신문명 창조 공익 제보자 컨설턴트 김종선입니다. 37년간 『MBC TV 칭찬합시다』 칭찬 운동 제안자로 디지털 세계문화 칭찬 신문명 창조자이기도 합니다.
국민통합 특효약은 "칭찬합시다"입니다. 칭찬만 생활화한다면 소프트 경영기술국가 세계 1위는 문제없이 달성할 수 있는 유전자 DNA를 가진 민족입니다.
칭찬을 실천한다면 우수한 글로벌 국가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인류대통합 성공비책입니다. 주변의 가까운 사람부터 칭찬합시다.
"하루 세 번 칭찬하며 삽시다" 강력한 권장사항입니다. 칭찬은 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생산성창조 신산업입니다.
칭찬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간산업입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칭찬합시다. 주의→관찰→기획→실행이야말로 칭찬 잘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세 명은 반드시 찾아 칭찬합시다"
필잔 / 김종선- 나부터 개혁실천세계연합(나실련)회장, (주)칭찬합시다 세계운동본부 회장,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 세차례 물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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