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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첫 군립도서관 건립 박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1-02-23 15:31

올해 착공.. 오는 2023년 7월 개관 목표
괴산군립도서관 조감도.(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괴산군립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군립도서관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역수행자 ㈜자림이앤씨건축사사무소 최정만 대표의 용역 진행상황 보고를 듣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정만 대표는 그동안 중간보고회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과 도서관 건립 총괄계획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도서관 기본형태, 층별 공간구성계획, 인테리어 계획, 조경 계획 등을 총괄적으로 보고했다.
 
이후 보고회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도서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괴산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괴산군립도서관 건립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00억원이 투입되는 괴산군립도서관은 오는 2023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도서관은 넓은 정원 속 도서관 콘셉트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어린이공간, 청소년 특화공간, 정기간행물실, 유기농자료코너, 유튜브제작실,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추게 된다.
 
이차영 군수는 보고회에서 “괴산의 최초 군립 도서관인 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이 군민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중심의 도서관으로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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