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당산시 차오페이디엔 습지에서 찍은 물새. 최근 몇 년 동안 하북성은 발해빈 습지와 해안선을 종합적으로 복원하도록 추진하고, 생태환경 복원 등으로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작년까지 빈해 습지는 1243.35ha, 해안선 17.32km를 복원해 생태적 기능과 여러 종의 생물들을 늘리는 효과가 생겼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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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2-24 06:00
23일 중국 당산시 차오페이디엔 습지에서 찍은 물새. 최근 몇 년 동안 하북성은 발해빈 습지와 해안선을 종합적으로 복원하도록 추진하고, 생태환경 복원 등으로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작년까지 빈해 습지는 1243.35ha, 해안선 17.32km를 복원해 생태적 기능과 여러 종의 생물들을 늘리는 효과가 생겼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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