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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트넘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의 경기일정과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FC는 25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볼프스베르크 AC와 2020-21 시즌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치른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비니시우스, 베르바인, 델리 알리, 에릭 라멜라,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알더웨이럴트, 맷 도허티, 조하트가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스칼렛, 손흥민선수,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가레스 베일, 은돔벨레, 존, 마컨데이, 라비니어, 레길론, 탕강가, 요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경기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한편, 올시즌 36경기에서 18골 13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선수가 25일 볼프스베르거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시즌 19호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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