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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 기념 축포 쏠까...국내 팬들 시선집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4-02 06:00

(사진=토트넘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선수가 4일 밤 뉴캐슬 원정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A매치 기간을 포함해 약 2주간의 달콤한 휴식을 취한 손흥민선수가 뉴캐슬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 100% 회복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까. 2020-21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뉴캐슬 대 토트넘의 경기는 오는 4일 일요일 밤 9시 50분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손흥민선수가 결장한 동안 토트넘은 1승 2패로 침체기에 빠졌고, 유로파리그 8강행 티켓도 놓치면서 팬들의 실망감이 증폭됐다. 선수단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 얘기를 꺼냈고, 해리 케인 또한 끊임없이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저조한 성적으로 지탄 받고 있는 무리뉴 감독 또한 경질 얘기가 돌고 있는 가운데 본인도 토트넘과의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흘러나왔다.

이렇듯 뒤숭숭한 분위기지만, 토트넘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있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티켓을 위해 단 한 경기도 방심할 수 없다. 앞으로 리그 9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맨유, 에버튼, 레스터 등 강팀과의 맞대결 또한 치러야 해서 더욱 부담스럽다. 올 시즌 마지막 남은 우승 기회인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리그 1위 맨시티를 만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눈길은 결국 손흥민선수에게 향할 수 밖에 없다.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 또한 마찬가지다. A매치에도 결장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부상 회복에 전념한 손흥민선수가 위기의 토트넘을 구할 슈퍼맨이 될 수 있을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13호골 기록에 머물러 있는 손흥민선수가 복귀 기념 축포를 터뜨리며 14호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선수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뉴캐슬과 토트넘의 20-21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는 4일 일요일 밤 9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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