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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4-08 09:13

4월 한 달간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및 시, 구 합동단속
주차환경의 효율적 활용과 변화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 환경 홍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개요 및 관련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및 시, 구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버스전용차로 단속반과 구 주차단속반 합동으로 1일 3회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및 주차장 주변 단속 및 계도를 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집중할 것이다.

이는 최근 보도된 이면도로 캠핑카․카라반 불법주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불법 주․정차 차량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림으로 보행자 사고의 요인이 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또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할 것이다.

► 승용자동차 8만원 → 12만원 / 승합자동차 9만원 → 13만원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불법 주․정차 근절 계도 및 홍보를 거쳐,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10일간 시, 구 단속인력 232명, 단속 장비 625점 등을 총 동원해 인천시 전역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할 것이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시민체감 불편민원 1위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탄력적 주·정차 단속·계도로 원활한 도로교통 및 보행자 교통안전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주차장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장 주변에 대한 집중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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