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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0명, 경북 11명…연쇄감염 지속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0:03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674명, 해외유입 26명 등 700명 추가
대구시 확진자 동향(최근 2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추가됐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1월5일(714명) 이후 93일 만에 700명대를 나타냈으며,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9041명으로, 전날보다 10명이 늘었다.

경기도 종교시설 관련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A교회 및 집회 관련으로 확진자의 n차 접촉자 1명과 그의 동거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다.

경산 소재 스파 관련으로 확진자의 n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수성구·북구·동구 각 2명, 남구·달성군 각 1명이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3639명이 됐다.

경산에서 지역 확진자들의 지인 2명과 동료 3명, 가족 1명 등 6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칠곡에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700명 추가돼 총 10만759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700명 중 674명은 지역발생, 26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39명, 경기 223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 485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은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충남 18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대구·경남 각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 등 총 18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7명, 서울 5명, 인천·충남 각 2명, 부산·강원·경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1758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13명을 유지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432명이 늘어 총 9만8360명이 됐다. 대구지역의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5명이 늘어 8813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전날 266명이 늘어 7480명이다. 대구지역 확진환자는 170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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