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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확대 추진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1:44

강원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확대 추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도는 축산업 규모·집약화 등에 따른 환경 및 질병문제를 해소하고 가축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하여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복지축산농장은 동물이 본래의 습성 등을 유지하면서 정상적 행동 표현을 최대한 보장하는 농장에 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증하는 것으로, 대상축종은 한육우, 돼지, 산란계 등 7종이며, 적정 사육밀도 및 급이·급수, 청소·소독, 인도적 도태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 한다.

강원도는 지난 2017년 동물복지형 축산 선진화 시책 수립 후 총 35억 원을 투입하여 동물복지형 축산기반 확대 및 계란 등 축산물 안전성 향상에 주력하였으며, 금년에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에 필요한 사육공간 확대 및 내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과 가축 사육환경, 생산·질병관리, 축산물 판로확보 등 농장 전반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기준 강원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수는 산란계 16호 등 총 17호로 산란계 농장이 전국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4개 농장이 신규 인증 심사 준비 중에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 “동물복지축산농장 확대 및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장동물 복지를 적극 실현할 것이며, 더불어 집약적 축산구조 개선을 통한 가축질병·분뇨 및 환경문제 해소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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