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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미디어아트 설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5:14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해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 등이다.

또한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더해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 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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