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룩소르에서 한 직원이 유적 도자기를 진열하고 있는 모습 10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10일(현지시간) 이집트 룩소르에서 '잃어버린 황금도시' 유적 도자기를 전시한다. 8일 이집트 고고학자 자히 하바스 발표에 따르면 이집트 남부 도시 룩소르에서 약 3천여년 된 고대 도시 물건들이 발견된 것.
이 유적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가장 큰 행정적 자료로 산업기능의 도시, 그 역사는 고대 이집트 신왕국 18왕조 파라오 아문호테프 3세 집권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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