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암사동 광나루 한강공원. 돌단풍이 11일 피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팝나무는 산야에서 자란다. 높이 1.5∼2m이고, 줄기는 모여나다. 또 밤색이며 능선이 있어 윤기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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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4-11 18:08
서울 강동구 암사동 광나루 한강공원. 돌단풍이 11일 피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팝나무는 산야에서 자란다. 높이 1.5∼2m이고, 줄기는 모여나다. 또 밤색이며 능선이 있어 윤기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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