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라이온스(총재 박병익)는 41명의 여성회원으로 초원라이온스 스폰서를 받아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라이온스(총재 박병익)는 14일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했다.
희망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박병익 총재 임기중 첫번째 탄생한 여성 클럽이자 전북지구 106번째 클럽이다.
희망클럽은 전주초원라이온스(회장 윤유상)가 스폰서하여 41명의 여성회원으로 탄생됐다. 희망 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에 NGO봉사단체로 등록했다.
오는 27일 라이온스 헌장전수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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