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외각에서 필립공의 죽음을 애도하며 헌화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3시 필립공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지난 9일 별세해 윈저성 내 성조지 예배당 지하의 왕실 묘지에 안치됐다. 그는 70여 년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으로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됐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4-18 11:00
시민들이 1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 외각에서 필립공의 죽음을 애도하며 헌화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3시 필립공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지난 9일 별세해 윈저성 내 성조지 예배당 지하의 왕실 묘지에 안치됐다. 그는 70여 년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으로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됐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