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트너즈파크를 떠난다.
20일 파트너즈파크에 따르면 한예슬의 전속계약이 6월 종료되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 '빅이슈', '예슬티비', '마담 앙트완', '스파이 명월', '타짜', '구미호 외전', '논스톱4', '환상의 커플', '티끌모아 로맨스', '용의주도 미스 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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