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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구 시인./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너만 보면
괜시리
심장 가득 웃음꽃이 핀다.
여름날
햇살 아래 빛나는
데이지보다 눈부신 네 얼굴.
헤어질 적마다
우리는 마주 보았지,
서로의 젖은 눈을,
젖은 눈으로.
사랑은
눈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인 것을.
사랑이란......
ybc9100@naver.com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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