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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EBS'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두 손 잡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4-22 16:53

경찰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경찰청은 한국교육 방송공사(EBS)와 어제, 학교폭력 근절 및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영방송사와는 최초로 체결하는 것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보호 관련 사회적 책임이 있는 양 기관이 공통 목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다짐하는 첫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환경으로 교육 여건이 변화하면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서 한국교육 방송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만큼, 경찰청은 비대면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한국교육 방송공사와 다양한 협업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업 내용 학교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을 학생들이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협력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반적 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만큼 한국교육 방송공사와 경찰 간 협업 체계 구축이 학교폭력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국교육 방송공사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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