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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주한옥마을 공터 쓰레기.. 공무원들이 앞장서 대청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5-03 21:04

전주한옥마을 지원과, "혼합쓰레기 성상분류해 매립장, 소각장, 리싸이클링타운으로 최종처리"
한옥마을 상가 주민들, "쓰레기 치워줘서 속이 시원하다. 앞으로 우리가 감시 철저히 할터"
3일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 지원과장이 앞장서 공무원들과 공공근로자등 25명이 한옥마을 경기전길 공터의 혼합쓰레기를 치우고 있다./사진=전주한옥마을 지원과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은 지난 4월 26일자 "[단독]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길 공터, 쓰레기 처리장인가?")란 보도를 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보도 기사를 접한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관내 풍남주민센터와 시 청소지원과 지원을 받아 한옥마을에 마구 버려진 각종 혼합쓰레기를 3일 말끔히 정소했다"고 전해왔다.
아시아뉴스통신이 보도한 전주한옥마을 혼합쓰레기를 공무원들이 앞장서 공공근로자와 함께 성상별로 분류해놨다./사진=한옥마을지원과

이날 한옥마을 지원과 안성자 팀장에 따르면 "시 청소차량 1대, 한옥마을 지원과 차량 1대, 풍남주민센터 차량 1대 등 3대의 차량으로 혼합쓰레기를 성상별로 분류해 시내의 매립장과 소각장, 리싸이클링타운으로 각각 실어보내 최종처리했다"면서 보도해준 아시아뉴스통신에 감사하다" 말했다.
전주한옥마을혼합쓰레기 대청소작업에 공무원 8명, 공공근로자 7명, 노인일자리 담당자 8명 등 25명이 동원돼 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한옥마을 지원과 

이날 한옥마을 쓰레기 청소 작업에는 공무원 8명, 공공근로자 7명, 노인일자리 담당자 8명 등 25명이 동원됐다.

전주시 한옥마을 지원과의 발빠른 행정처리로 전주한옥마을복판에 쓰레기로 인한 악취 파리 모기등으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한옥마을 공터에 마구 버려진 혼합쓰레기를 전주시공무원 등 공공근로자들이 대청소해 깨끗해진 경기전길 공터./사진=한옥마을지원과

한편 한옥마을 주민들과 쓰레기더미와 인접한 상가 상인들은 "공터의 쓰레기를 깔끔하게 청소해 속이 시원하다"면서 "앞으로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김윤철의원은 "아시아뉴스통신 덕분에 전주한옥마을이 더욱 깨끗해졌다" 며 "앞으로 지역 시의원으로서 공무원들과 함께 전주의 랜드마크인 한옥마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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