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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코로나 비상→강호동·안성훈 등 음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04 06:00

(사진=안성훈 인스타그램, SM C&C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보이스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강호동, 안성훈, 류필립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강호동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안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덕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류필립은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당일 바로 인근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오전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킹'은 대한민국을 뒤흔들 2021년 MBN 300억 프로젝트 노래 오디션의 끝판왕이 온다!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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