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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 ‘행복+ 배달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3:00

(사진출처=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곽경련)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행복+ 배달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창의교육관을 방문하기 힘든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어린이창의교육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 등 3개 지역아동센터, 애아원 등 5개 보육원, 청동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 등 아동ㆍ학생 841명에게 아이들의 꿈·희망을 응원하는‘행복 꾸러미’와 ‘앨범아트 체험’을 제공한다.

‘행복 꾸러미’는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책놀이 도서, 식물 키우기 키트, 보드 놀이 세트 등을 구성해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책놀이 도서는 2021년 부산 원북원 등 총 256권으로, 식물 키우기 키트는 방울토마토 등 6종 235개 식물 키트로, 창의보드 놀이 세트는 총 99개 놀이키트로 각각 구성했다.

‘앨범 아트 체험’은 상상력과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는 예술융합 체험으로, 2개 초등학교 5학년 139명을 대상으로 강사와 체험재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용지에 그림을 그린 후 각자 원하는 노래를 선정하면, QR 코드를 활용해 음악을 넣어 앨범을 제작한다. 완성된 앨범은 학생에게 제공한다.

한편, 어린이날에도 사전 예약한 인원을 대상으로 ‘전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관 입구에서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아트풍선도 제공한다.

곽경련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계획이다”며“어린이 사랑과 존중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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