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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베이커리 기업 ㈜폴콘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5:04

경북과학대와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 ㈜폴콘이 3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3일 대학 중앙관 총장실에서 유명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 ㈜폴콘(대표 전종철)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연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함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및 대학의 선진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체제 확립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등이다.

폴콘은 국내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럽 전통의 다양한 프리미엄 빵을 유기농 밀과 동물성 생크림, 천연 버터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

지난 2019년 파주에 본점을 연 이후 양주점에 이어 은평 롯데점, 분당 롯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매장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현정 총장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가닉 베이커리 카페 기업 폴콘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조리사관학과, 스마트팜식품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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