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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안전하고 행복한 유아들 자람터...유치원 교육과정 지도·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병수기자 송고시간 2021-05-05 09:00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수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6월초까지 대전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점검은 유아·놀이 중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중점으로 전체 유치원 대상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한다.

현장지도·점검은 총 66개원(동부 29원, 서부 37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유치원 운영 전반에 관해 지도·감독함으로써 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부 점검 사항은 ‘2021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 점검항목 및 기준에 따른 놀이중심 등원수업, 코로나19 대응 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적합한 원격수업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이다.

또한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방과후 과정 운영 및 학부모의 수요, 부담금 비용 적정 산정 여부, 규정과 절차에 적합한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의 방과후 과정 운영 사항 및 기타 정보공개, 안전한 교육환경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신상현 교육지원국장은 "유치원은 유아의 전인격적인 뿌리를 내리는 교육기관인만큼 내실 있는 지도·점검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해야 한다"며 "유아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지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ilsam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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