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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명, 경북 38명…대구 9일 만에 한 자릿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5-05 09:58

국내 확진자 지역발생 651명, 해외유입 25명 등 676명 추가
대구시 확진자 동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이 추가됐다.

대구는 지난달 26일(7명) 이후 9일 만에 한 자릿수를 나타냈고, 경북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일 0시 기준 9401명으로, 전날보다 6명이 늘었다.

중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2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서구 사우나 관련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대구시에서 신고 후 주소지로 이관된 확진자는 1명이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2명, 동구·수성구·서구·김천시 각 1명이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38명이 추가돼 4244명이 됐다.

경주에서 경주 소재 A마을 주민 6명, 경산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등 8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미 L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과 그 접촉자 1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과 그 접촉자 2명 등 4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교인 2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4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안동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청도에서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과 그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예천에서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안동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포항과 영천, 칠곡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각 1명, 울진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676명 추가돼 총 12만494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76명 중 651명은 지역발생, 25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12명(63.3%)이 나왔고, 비수도권은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18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전북 각 6명 등 총 239명(38.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고, 경기 6명, 서울 4명, 부산·울산·경남 각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 7명이 추가돼 1847명이 됐다. 대구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16명을 유지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816명이 늘어 총 11만4944명이 됐다. 대구지역에서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9201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전날 147명이 줄어 8154명이다. 대구지역 확진환자는 148명으로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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